!['전국이 태태랜드' BTS 뷔 中팬덤 국내 전역 대규모 생일서포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BF.32208178.1.jpg)
!['전국이 태태랜드' BTS 뷔 中팬덤 국내 전역 대규모 생일서포트](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BF.32208177.1.png)
광고는 12.27-1.2까지 하루 17시간 송출되며, 연말 연시, 방학 등 특성수기와 블록버스터 개봉 등으로 인파가 가장 몰리는 시기에 진행되어 노출효과를 극대화했다.
서울 15개 핫 플레이스에서는 총 36개 옥외 스크린에 12월 30일 뷔의 생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일제히 광고를 송출한다.
MZ세대의 집결지 홍대에서는 영풍문고, 스칼렛 빌딩, 상진빌딩, M -Screen, 강남에서는 규정빌딩, G-Vision 강남, 우신빌딩, 삼성 슈페리어타워, SYH타워,역삼 I-타워, 명동에서는 프리메라빌딩, 레드아이 스크린, 신한은행 디지털 스크린, 그리고 청계천 코리아나 호텔 빅스크린과 신촌 유플렉스의 21개 DID에 뷔의 생일 광고가 게시된다.
하이브 용산사옥 정문 맞은편에는 10m의 초대형 현수막광고도 실시된다.
광고는 버스정류장 한강대교 북단 lg 유플러스(1958회/일), 홍대입구역(2227회/일), 강남역 사거리(408회/일), 서울화양 사거리(996회/일),방송통신대, 이화장(2266회/일), 지하철 신용산역(400~450회/일)에서 청취가능하다.
바이두뷔바는 K팝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지하철역 1만 7199개의 스크린 광고도 실시하고 있어, 12월 한 달간 국내 전역은 '태태랜드'로 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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