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과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으로 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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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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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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