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21살 생일파티를 전했다.
지난 18일 21살 생일을 맞은 아일리시는 22일 개인 계정에 하트와 선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일리시는 산타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 고르셋를 착용하고 망토와 사탕 지팡이 후크 귀걸이로 멋을 냈다.
한편 아일리시와 루더포드 커플은 10월 중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핼러윈 호러 나이트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을 때 처음으로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 18일 21살 생일을 맞은 아일리시는 22일 개인 계정에 하트와 선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일리시는 산타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 고르셋를 착용하고 망토와 사탕 지팡이 후크 귀걸이로 멋을 냈다.
한편 아일리시와 루더포드 커플은 10월 중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핼러윈 호러 나이트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을 때 처음으로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