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박연수, 머리 싹둑…주둥이 내밀고 귀여운 척 "봐줄만 하네"
배우 박연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연수는 22일 "아 요렇게 최대한 주둥이를 내밀고 귀여운 척하며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긴 머리 싹둑 자르고 검은색으로 염색 플러스 앞머리 몇가닥 플러스. 요리요리 하니 좀 봐줄 만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박연수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혼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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