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가 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자랑했다.
정태우는 지난 21일 "오랜만에 드레스 입으니까 그리도 좋으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의 아내이자 승무원인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인희는 쇄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인희는 오랜만에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정태우는 장난식으로 좋으냐고 했지만, 사실은 아내를 자랑하고 싶었던 듯하다.
정태우는 2009년 장인희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정태우는 지난 21일 "오랜만에 드레스 입으니까 그리도 좋으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의 아내이자 승무원인 장인희의 모습이 담겼다. 장인희는 쇄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인희는 오랜만에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정태우는 장난식으로 좋으냐고 했지만, 사실은 아내를 자랑하고 싶었던 듯하다.
정태우는 2009년 장인희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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