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석원♥' 백지영, '미녀' 한지혜·이민정·오윤아 사이에…"어깨 뽕 제대로" 입력 2022.12.22 10:35 수정 2022.12.22 10: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백지영이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22일 "미녀들 사이에 백지영과 떼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연한다고 직접 찾아와주고 진짜 어깨 뽕 제대로 올라갔어!!!"라고 덧붙였다.백지영은 "우리 이 멤버 그대로 스크린 치러 가자. 근데 같이 왔던 알렉스 사진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2백지영전국투어서울 #손님클래스 #난꿇리지않아 #자존감높게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부모님"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전국 투어 중인 콘서트를 방문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이민정, 오윤아는 대기실을 찾아 백지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환갑 맞아?" 팽현숙, 40년 노화 거스른 미모 "개명하고 인생 풀려" ('홈즈')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무식하면 배우면 돼"…'팔랑귀' 아내 딸 걱정에 오열 "예쁘다"는 말에 수줍…덱스, '에겐남→테토남' 하루 완벽 소화 ('덱스10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