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MG(로칼하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MG(로칼하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로칼하이레코즈가 추운 겨울을 녹일 따스한 연말을 선사한다.

22일 로칼하이레코즈 측은 “오는 23일 오후 8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로칼하이프리즘스테이지 기부 콘서트 ‘나눔’을 개최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 콘서트 ‘나눔’은 파란색을 노래하는 로맨티시스트 시안, 팔색조 매력의 신인가수 윤달,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정재하, 어느 장르도 가리지 않고 소화해 내는 보컬리스트 도연, 아이돌마스터.KR의 주인공 김소리, 허영주와 허정주로 구성된 듀자매가 출연, 알찬 공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이번 기부 콘서트 ‘나눔’에서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2년 연말을 따뜻한 노래와 온기로 가득 채울 이번 공연이 공연명에 걸맞은 ‘기부’라는 선한 영향력까지 예고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따뜻한 ‘나눔’ 기부 콘서트로 인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한 음악 선물로 위로하고 희망찬 2023년을 함께 맞이하기 위해 ‘나눔’ 기부 콘서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로칼하이프리즘스테이지’를 통해 많은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H RECORDS)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앨범 제작, 공연 기획 등 의미 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기부 콘서트 ‘나눔’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