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조여정, 삐그덕 거리는 여배우 자태…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종로서 신났네 입력 2022.12.22 09:47 수정 2022.12.22 09: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조여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조여정은 22일 "자연스럽게 걷는 거 못하시는 분. 종로 왔을 뿐인데 여행 온 느낌 좋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조여정은 거리를 걷고 있다. 그는 삐걱거리는 걸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절친 이진 등은 '좋아요'를 눌렀다. 조여정은 코트, 비니, 운동화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꽁꽁 싸맨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가려도 여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조여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금수저 톱모델은 다르네…'야노시호 딸' 추사랑, 데뷔 오디션 인급동 1위→410만 뷰 돌파 ('내생활') '32세' 박보검, 언제까지 어려질까…10대도 울고 갈 교복 자태 '개그콘서트' 3년 4개월 만에 부활하더니…'챗플릭스'→'대학로 연기 맛집' 다채로운 코너 구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