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앞으로 좋은 소식들을 전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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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는 지난해 에이프릴 활동 당시 집단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현주 주장에 반박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현주는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다음은 이현주가 작성한 글 전문안녕하세요. 이현주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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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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