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오늘도 美 뉴욕서 내 삶의 주인공 되기 "내가 시켜줘야"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겸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22일 "'오늘도 내 삶의 주인공이 되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네 삶도 아니고 내 삶의 주인공 내가 시켜줘야죠!!!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는 생각과 함께 #생각다이어트 #모닝커피만드는중 #넌사랑이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딸 리원, 아들 리환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전망대에 올랐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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