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세 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지난 20일 "키울 땐 진짜 힘들어 죽겠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언제 이렇게 든든하게 커버린 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뒷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소희가 찍은 사진들 체크하는 오빠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의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세 자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으로 남겼다.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하원미는 지난 20일 "키울 땐 진짜 힘들어 죽겠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언제 이렇게 든든하게 커버린 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뒷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소희가 찍은 사진들 체크하는 오빠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의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하원미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세 자녀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으로 남겼다.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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