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는 최근 런던에서 귀국했다. 그는 후배 장예원과 조정식을 만나 밥을 사주며 선배 노릇을 톡톡히 한 듯 보인다.
세 사람은 SBS 아나운서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민지와 장예원은 퇴사했지만, 조정식과 여전히 우정을 나누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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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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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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