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때는 아직 사춘기랑 풍선껌 냄새가 날 정도로 네가 어렸었는데. 근데 이제 네가 벌써 완전 어른이 됐다니. 이 엉아는 네가 너무 잘 자라서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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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윤계쓰가 되길 and HAPPY BIRTHDAY! BBBAAAMMM!!! p.s. 사실 우리 아까 다 같이 있어서 이거 늦게 올렸어. 빼애앰!!!"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윤계상은 지난 20일 45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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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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