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는 던에게 "싸이라는 친구 무대에서도 굉장히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정이 좀 있었을 텐데 회사를 나오게 된 이유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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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또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은 없었느냐"라고 물어봤다. 던은 "몇 군데 다행히 너무 감사하게 있긴 있었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너무 고민됐다. 어떤 회사를 가야지 좋은 걸까. 무작정 큰 회사를 가야지 좋은 건 아닐 수도 있으니까"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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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은 주헌의 조언에 "그러면 나는 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던은 가수 현아와의 6년 열애를 최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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