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권은비는 21일 "12월 조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짧은 스커트에 타이트한 셔츠를 매치한 권은비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와 긴 팔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단발머리도 완벽 소화하는 작은 얼굴 속 러블리한 미모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권은비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0월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Lethality)'를 공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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