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정음, 둘째 아들 공개…엄마아빠 반반 닮은 예쁜 아기 입력 2022.12.21 20:36 수정 2022.12.21 20: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둘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황정음과 남편 이영돈은 반반 닮은 얼굴이 무척 귀엽다. 황정음은 두 아들을 품에 안고 "아 진짜 이뻐 죽음"이라며 행복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