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영웅시대는 임영웅 아티스트로부터 받은 감동과 위로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들에게 나눌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하고 건전한 팬덤 문화에 동참하기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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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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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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