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연석은 "함께 만날때 어려운 감정들과 미세한 대사들을 나누는 신이 많긴 했지만 현장에서 워낙 가영씨가 가진 긍정적인 해피바이러스가 있다. 촬영할때마다 힘이 나게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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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극.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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