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2월20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서 세브란스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 회원들은 2020년 6월16일 임영웅가수의 생일을 맞이하여 처음 616만원을 기부한것을 시작으로 이번이 6번째 기부로 총 6,276만원을 기부하였고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환아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ADVERTISEMENT
최근에는 갑작스럽게 응급실로 입원하여 급성 신우신염 진단을 받은 환아(남.9개월)의 치료비를 지원하였고 출생후 3개월만에 친모의 입양 동의로 위탁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위탁모는 환아가 건전한 사회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