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현아, 결별 뒤 꽃 사는 일상…연한 화장이 데뷔 초 같네 입력 2022.12.18 15:42 수정 2022.12.18 15: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현아가 향기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현아는 18일 "꽃사서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꽃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따뜻하게 중무장하고 포장한 꽃을 안고 있다. 연하게 화장한 모습이 데뷔 초를 연상시킨다. 최근 현아는 공개 연애를 해왔던 가수 던과 이별했다. 그는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결별을 직접 발표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세스 그린애플, 첫 내한 콘서트 위해 입국 [TV10] 남보라, ♥사업가와 결혼 한다더니…"프로포즈 반지 깜짝 놀라" ('편스토랑') '6세 연하♥' 장나라, 연기대상 받더니 겹경사 터졌다…라엘비엔씨와 전속계약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