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찐형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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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시언이 촉박한 시간에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마스크팩까지 붙인 채 허둥지둥 요리를 하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과연 그가 준비한 요리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낯선 도시에서 생각지도 못한 생일상을 선물 받은 기안84가 감동에 울컥한 모습도 포착된다. 이시언은 기대를 품은 채 요리를 먹는 기안84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솔직한 대답에 모두가 웃음을 빵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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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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