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7일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이제 비행기 타는 방법만 가르치면 다 컸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항공권 예약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그날이 오면 멀리멀리 다녀오거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아들, 딸과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이 아이들에게 버스와 지하철 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지현은 비행기 타는 방법까지 알려 줄 욕심을 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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