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가수협회는 1957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 단체로 이들을 비롯해 싸이, 나훈아, 이미자, 송가인, 태연, 박효신 등 최고의 가수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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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대한가수협회 사무실에서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와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간 적극적인 홍보 지원 △공동 행사 및 프로모션 전개, 교류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모다모다는 대한가수협회가 주최하는 행사 및 시상식, 협회 소속 가수 등에게 다양한 제품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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