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톱모델 아우라는 잠시 접어두고…동심으로 돌아간 중학생 입력 2022.12.16 22:50 수정 2022.12.16 22: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국 딸 재시가 동심으로 돌아갔다.최근 재시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 눈 사람을 만든 모습. 해맑은 아이같은 표정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 주현미, 오랜만에 인사드려요...변함없는 미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