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올빼미'-'공조2' 통해 흥행 견인

이와 관련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유해진 브랜드 분석에 대해 '흥행하다, 몰입하다, 돌파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올빼미, 천만배우' 등이 높게 분석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올빼미'를 통해 연기 인생 최초로 왕 역할을 선보인 유해진은 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을 발휘해 밀도 있는 날카로운 인조의 심리를 표현,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유해진 표 인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
유해진은 '올빼미'에 앞서 영화 '공조2'(감독 이석훈)에서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진태 역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코미디와 한층 강력해진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