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런 부족함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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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달 25일 멤버 츄를 퇴출했다. 사유는 스태프를 향한 갑질과 폭언이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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