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수는 지난 15일 "파리에 자주 오는데 블링크(팬클럽 이름)를 보러 온 건 정말 특별했다. 너희들의 흥분된 얼굴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를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더 재밌게 놀 수 있도록 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명품 브랜드 D사에서 제작한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D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유럽 투어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수는 지난 15일 "파리에 자주 오는데 블링크(팬클럽 이름)를 보러 온 건 정말 특별했다. 너희들의 흥분된 얼굴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를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더 재밌게 놀 수 있도록 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명품 브랜드 D사에서 제작한 의상을 입고 있다. 그는 D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유럽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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