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에 따르면 제니는 60억 원대의 130평대 고급 빌라에 거주하며, 수억 원을 호가하는 가구들을 채워 넣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는 무려 1억7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