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시 SNS)
(사진=재시 SNS)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눈사람을 만들었다.

재시는 15일 눈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재시가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이내 자신의 키보다 훌쩍 큰 눈사람을 만든 재시는 눈사람을 끌어 안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엘사 장갑과 머리띠를 착용한 재시는 공주 같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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