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4일 "벌써 12월이 끝나가고 있고, 이렇게 또 한살이 먹는구나 하고 새삼 느끼고 있는 중 #새삼스럽게왜그램"라고 적었다.
홍진영은 검은색 패딩을 입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또 나이를 먹는다는 말과 달리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홍진영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홍진영은 다이어트로 완성된 갸름한 브이 라인과 환한 미소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일 지난 2일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Color Mood'를 발매했다. 또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으로 예능에 복귀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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