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오늘 정밀 초음파도 잘하고 또복이 콧구멍도 보고 옴"이라고 적었다.
이어 최희는 또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최희는 또복이의 콧구멍을 보고 기뻐하며 "하하"라고 덧붙여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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