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아유미는 15일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내 남푠 기봉이. 사랑하는 친구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생일이 됐네요"라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아유미는 지인들과 함께 남편의 생일 축하 파티를 하고 있다. 아유미는 우아한 플라워 원피스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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