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어마어마한 다리길이....미리 크리스마스
가수 겸 배우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아찔한 일상을 전했다.

15일 유리는 "12월은 MIRIYURI *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권유리는 최근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권유리 편'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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