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진 / 사진=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 진 / 사진=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이 진을 그리워했다.
지민은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우리 진 형 훈련하고 있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과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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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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