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단에는 래퍼 도끼와 배우 장근석의 어머니도 포함됐다. 도끼는 종합소득세 3억 원을 체납했다. 도끼는 지난 7월 해외 보석 업체에 미납대금 약 3만5000달러(약 4500만원)를 지급해야 한다는 강제조정 결정을 받은 바 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