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국가대표 추억을 회상했다.
김민경은 15일 "너무나 긴장하고 설레고 행복했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간들~~ 잊지 못할 추억들~~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다시 총 쏘고 싶다ㅜㅜ 사랑합니다 #IPSC"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최근 사격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사격대회에 참가했다. 장비를 착용하고 사격에 진심을 보이는 김민경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민경은 전체 341명 중 333위를 차지했다. 여성부로 나누면 52명 중 51위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민경은 15일 "너무나 긴장하고 설레고 행복했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간들~~ 잊지 못할 추억들~~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다시 총 쏘고 싶다ㅜㅜ 사랑합니다 #IPSC"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최근 사격 국가대표 자격으로 국제사격대회에 참가했다. 장비를 착용하고 사격에 진심을 보이는 김민경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민경은 전체 341명 중 333위를 차지했다. 여성부로 나누면 52명 중 51위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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