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장예원, 러블리한 가죽치마 패션…'방긋 미소'로 드러낸 상큼美 입력 2022.12.15 17:05 수정 2022.12.15 17: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예원 /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전 아나운서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장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이 너무 짧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가죽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미혼' 유희관, 녹화 중 막말 논란 터졌다…"아무나 출연하네, 손 많이 가" ('겨울방학') 성시경, 27살 연상 가수와 ♥핑크빛…돌직구 애정 고백 "이뻐 죽겠어" ('여성시대') 포르쉐 몰고 50억 대저택 산다더니…추성훈, '재산 1조설' 유재석 언급 "내 롤모델" ('추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