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 /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전 아나운서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을이 너무 짧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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