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비는 15일 불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일상을 보내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가죽 재킷에 청바지, 비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이어 센트럴파크 전망을 찍어 사진으로 남겼다.
또한 비는 고기가 가득 든 버거집을 방문했다. 그는 고기가 가득든 샌드위치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비는 고기가 가득든 빵을 자랑했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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