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두달 만에 전한 근황…추위 잊고 반려견과 산책 중
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5일 "장군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무스탕을 착용하며 반려견 장군이와 함께 서 있다. 이진은 반려견 장군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진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끈다. 그는 10월 20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것. 이진의 게시물을 접한 많은 이가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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