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킵’은 대화를 나누다가 맞지 않으면 스킵 버튼을, 호감이 생기면 하트 버튼을 누르며 운명의 짝을 찾는다. 유쾌한 분위기 속 설레는 핑크빛 교감을 하는 ‘스키퍼’들의 ‘썸’을 안방 1열에서 직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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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퍼들의 매력을 누구보다 빨리 발굴해 소개할 사랑의 큐피드 전소민은 “스며들듯 연애하는 것도 좋지만 나랑 맞는 사람을 찾아 시작하고 알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라면서 “시간이 금인 바쁜 현대사회에서 일할 시간도 잠잘 시간도 부족한 분들께 컴팩트하게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린다”라고 ‘스킵’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스키퍼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에게 보내는 호감 시그널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지켜보는 저도 설레고 떨린다. 과감한 표현과 솔직함들 그리고 예상 밖의 선택과 종잡을 수 없는 마음들을 여러분도 같이 떨리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시청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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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풀옵션을 장착한 매력적인 스키퍼들이 ‘스킵’에 총출동한다. 첫 방송은 현직 의사부터 인기 이모티콘 작가, 유명 웹툰의 실사판 주인공까지 등장할 때마다 감탄사를 유발하는 스키퍼들이 함께 한다. 설레는 교감을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스킵 버튼이 눌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예측불허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또한 스키퍼들의 노래와 춤, 개인기 등 끼를 발산하는 매력 어필 시간에는 돌발상황이 난무하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스킵’은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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