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영훈 "내가 모유 나왔으면 수유했을 것…♥이윤미, 자산가 1~10위 다 친해"('신랑수업')](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2222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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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학생들에게 결혼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나왔다. 결혼 16년 차, 세 딸의 아버지 주영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주영훈은 2006년 이윤미와 결혼해, 현재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승철은 "결혼하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며 주영훈을 언급했다. 주영훈은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난다. 일어나면 아침 준비하고, 세 딸 학교 보낸다"며 살림, 육아를 담당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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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이윤미가 "발이 넓다"고도 자랑했다. 이승철은 "우리나라 자산 1위부터 10위까지는 다 친하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주영훈은 "맞다. 다 친하다"고 수긍했다. 또한 "나는 애들만 잘 키우면 된다. 내가 모유만 나왔으면 수유까지 했을 텐데 안 나와서 못 먹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제가 늘 9시 반에 아이들을 재운다. 둘째 딸은 제 팔꿈치를 안 만지면 잠을 못 잔다. 따라다니면서 팔꿈치를 대줘야 한다"고 세심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다른 출연진은 "이상적인 가족이다", "100점이다"며 감탄했다.
주영훈은 임신 당시 이윤미에 대해 "아내는 한 번도 예민해지지 않고 잠도 잘 자고 잘 먹었다. 임신 전후의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주영훈은 딸들을 가정 수중 분만으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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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는 이윤미를 보고 "용감하다"며 감탄했다. 주영훈은 "본인이 찾아보고 하겠다고 했다. 행복하게 낳았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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