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14일 "추위 조심 감기 조심"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전진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에 비니와 재킷을 걸친 채 꽁꽁 싸매고 있는 류이서는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또 류이서의 소멸 직전 작은 얼 굴 속 커다랗고 동그란 눈망울이 류이서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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