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발리 여행을 예고했다.
설현은 14일 "저 발리 가는데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설현은 하늘색 카디건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현은 긴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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