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혜리, 서점 가서 펜 쇼핑 '왕창'…"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 입력 2022.12.14 17:14 수정 2022.12.14 17: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간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드를 고르는 혜리의 손에 펜이 한가득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강민아는 "펜 많이 고르는 거 나 같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단독] 환희 측, 현역가왕2 투자 관련 '거짓 해명' 논란…말 바꾼 소속사 변요한, 동료 배우와 불화설 지워냈다…문제 생기자마자 출동 "다 가져왔어" ('컨츄리쿡') 지석진, 십이지장 궤양으로 치료받아…59세인데 남은 방송 활동 어쩌나('스타건강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