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간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드를 고르는 혜리의 손에 펜이 한가득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민아는 "펜 많이 고르는 거 나 같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을 간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드를 고르는 혜리의 손에 펜이 한가득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민아는 "펜 많이 고르는 거 나 같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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