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멤버들은 진의 까까머리를 만지며 즐겁게 웃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진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경기 연천까지 동행했다.
ADVERTISEMENT
2018년 공개된 믹스테이프 'mono.'가 '빌보드 200'에서 26위에 오른 바 있어 RM은 2연속 개인 작품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입성하게 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