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한파 왔는데 팔·다리 다 노출…'14살 연상' ♥이지훈 옆 착붙](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BF.32114603.1.jpg)
아야네와 이지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러 간 듯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신혼부부인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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