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극한 날씨 속에서도 열일중 "빨리 갈게 리리"
'돌싱글즈' 이다은이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최근 이다은은 "미팅할 때만 해도 비가 안왔는데.. 비가 주륵주륵..☔️ 엄마 빨리 갈게 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4세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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