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부츠 퍼가 너무 빵빵하다 보니 걸을 때 무릎을 모을 수 없어서 어정쩡하게 걷게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진짜 따뜻"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