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지혜, ♥검사 사모님이라도 육아맘 일상은 똑같네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 입력 2022.12.10 20:47 수정 2022.12.10 20: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지혜가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겼다.한지혜는 9일 "산이 엄마랑 애들 없이 만나 애들 얘기 하는 시간. 슬이 또래친구 있어서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라며 카페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인과 판교의 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지인이 있어 더 행복해 보인다.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준호, '절친' 신현준 데리고 여행까지 같이…'가족 대이동' 시작 이시영 이혼 복귀작, 결국 1%대 시청률…불륜 포착→내연녀 색출 위해 워맨스 공조 ('살롱드') 서하얀, ♥남편 애칭은 '임착한'…"야니 힘들까봐" 남자판 '우렁각시' 인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