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너를 만나 내가 누군지 알았어. 3년 30년 300년 함께하자 내가 더 잘할게. 오늘 내가 꼭 가고팠던 곳 잊지 않았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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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남편과 함께 와인잔을 맞추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그는 "축하해"라는 말을 남기기도.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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